하나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순자산액 5천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4종의 ETF는 ▲1Q 미국S&P500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등이다. 합산 순자산액은 지난 4일 기준 5014억원을 기록했다.
1Q 미국S&P500 는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우량주 500개로 구성된 S&P500 지수를 추종하고, 1Q 미국나스닥10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한다. 1Q 미국S&P500과 1Q 미국 나스닥100 의 순자산액은 상장 이후 빠르게 증가하여, 지난 4일 기준 1733억원과 628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대표지수의 채권 혼합 버전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의 순자산액은 각각 1534억원과 1119억원을 기록했다.
'2세대 채권혼합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미국 대표지수 비중을 확대해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퇴직연금 계좌는 규정상 전체 자산의 30%는 채권혼합형 ETF, 예·적금,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규정에 따라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내에서 '2세대 채권혼합ETF'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 내에서 미국 대표지수 ETF를 편입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김태우 대표는 "하나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ETF 4종은 뛰어난 분산투자 효과와 낮은 보수율로 개인투자자 및 연금투자자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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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금 계좌를 이용할 경우 세금 이연에 따른 절세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1Q 미국 대표지수 ETF 4종은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로 연금과 같은 장기투자에 더욱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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