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청렴 의식 고취" 순천시, 2025 청렴 골든벨 성료
참여형 퀴즈대회…반부패 법령 이해도 제고
순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5년 도전!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청렴 의식 고취 행사에는 300여 명의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퀴즈 대회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청렴 골든벨을 통해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청렴의 의미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참여하며 응원하는 과정이 청렴의 가치를 더 크게 느끼게 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퀴즈 형식이라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법령과 사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신뢰의 핵심 공직 가치는 바로 청렴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자발적 참여를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공직자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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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시키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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