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제도 확대, 유연근무제 활성화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88% 거래량 1,582,527 전일가 21,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심사, 심의를 통과해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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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공공기관으로서의 법적 의무 사항 이행을 넘어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해당 인증을 자본시장에 자율공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비재무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기업은행은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가족친화제도를 안착시켰다고 알렸다.


대표 사례는 PC오프제 도입을 통한 정시퇴근 문화 정립, 육아제도 확대를 통한 저출생 극복 노력,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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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국가로부터 가족친화적 일터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바탕으로 직원 업무 몰입도와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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