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예산·지침 안내 등 관리

전북 무주군은 내년부터 '노인 일자리 및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운영을 ㈔나눔세상(대표 임용호)에 위탁한다고 3일 밝혔다.

무주군 청사 전경. 무주군 제공

무주군 청사 전경. 무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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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를 위해 ㈔나눔세상과 운영 사무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운영체계 구축 ▲사업계획·예산·지침 안내 ▲담당자 실무협의체 구성 ▲분기별 현장점검 및 사업비 집행관리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지원 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나눔세상은 앞으로 무주시니어클럽을 통해 무주군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전담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게 된다.

㈔나눔세상은 지난 2015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군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무주시니어클럽을 운영하며 무주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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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식 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일자리 등 어르신 관련 사업을 보다 전문적,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군의 관련 정책과 전담 기관의 운영 노하우가 상생 효과를 발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가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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