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에게 감사 전하고
새해 희망 불빛 점등

올해도 의성의 겨울은 조용히 그러나 따뜻하게 밝아졌다. 군청 앞을 채운 희망 트리의 불빛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한 해를 버텨낸 군민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이자 새해로 건너가는 '희망의 신호등' 같은 존재였다.

성탄트리 의성군 희망트리 밝혀 연말에 온기 채우다 군민에게 감사 전하고 새해 희망 불빛 점등

성탄트리 의성군 희망트리 밝혀 연말에 온기 채우다 군민에게 감사 전하고 새해 희망 불빛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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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1일 군청 소공원에서 '희망 트리 점등식'을 열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수고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26년을 향한 새 출발의 의미를 밝혔다.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군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했다.

올해 희망 트리는 '한 해 수고한 모든 분께 달과 별빛처럼 사랑과 온기를 전하고, 새해에는 활력 넘치는 행복 의성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상징을 담아 연출됐다.


매년 연말 의성군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대표 겨울 행사로, 지역의 연말 풍경을 밝히는 주요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희망 트리의 불빛이 군민들께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6년을 더 밝고 희망찬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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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희망 트리를 2026년 2월까지 점등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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