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내달 12일까지 '유기질비료' 신청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전북 완주군은 내달 12일까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신청서에 희망하는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와 신청물량 등을 작성해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농지가 여러 시군에 있는 경우 각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하고, 농지가 같은 군 내에 2개 이상 읍·면에 있는 경우 그중 하나의 농지소재지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비료는 총 5종으로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다. 1포(20㎏)당 유기질비료는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이 지원된다.
군은 신청인의 희망 수요량을 예산 범위 내에서 배정해 내년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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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토양환경 보전 및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으로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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