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LH 충격음 차단 1등급 획득"
"층간소음 해결 기술 지속해 선보일 것"
LX하우시스는 바닥재까지 시공된 바닥구조 제품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층간소음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최근 새롭게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AF Solution 4_E)'가 LH품질시험인정센터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품질시험에서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37dB 미만을 기록하며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 인정서를 획득했다.
이번에 1등급을 획득한 LX하우시스의 바닥구조는 대부분 아파트 설계에 적용되는 경량 기포층을 포함한 범용 바닥구조(슬래브+완충재+경량기포+마감몰탈)에 LX하우시스 '신축 아파트용 에디톤' 바닥재가 시공된 제품이다.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 완충재는 사람이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저주파 중량 충격에 대한 1차적인 진동 감쇠 역할을 한다. 여기에 '에디톤' 바닥재가 충격 에너지 전달을 감소시켜 중량충격음 저감 효과를 강화했다.
LX하우시스는 일반적으로 고강도의 딱딱한 바닥재는 바닥 차음에 효과적이지 않지만, 바닥재까지 시공된 바닥구조로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시험 결괏값은 GS건설의 아파트 현장에서 측정이 진행해 도출한 수치여서 향후 해당 바닥구조 제품의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X하우시스와 GS건설은 올해 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성능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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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해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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