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노성여 교수, ‘기업가정신 진흥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구축 공로
“혁신 창업 문화 확산 이어갈 것”
동명대학교는 지난 18일 창업학과 노성여 교수가 '2025년도 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전했다.
노 교수는 이날 서울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열린 'GEW KOREA 2025 세계 기업가 정신주간 한국행사' 개막식에서 지역 창업 교육 기반 확산과 대학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보조금까지 주곤 "출시 안돼" 꽉 막혀…번뜩이는 '...
AD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장을 맡아 창업학과 신설, 학생 실전창업 교육과정 개발, 지역 맞춤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대학-지역-산업을 연결하는 창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 역시 주요 공적 사항으로 꼽힌다.
노성여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기업가정신을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과정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동명대 창업학과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창업 기반을 확산시키고 혁신 창업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