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환경부문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장 관광 매력 담은 콘텐츠 높은 평가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1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관광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장군은 지난 2월 개최된 제1회 시상식에서 '환경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두며 홍보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과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 지자체가 제작한 정책·관광·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비전과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 1부 지자체 혁신발전포럼과 2부 본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전국 기초지자체가 출품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가 이뤄지고 ▲정책·행정 ▲문화·관광·지역경제 ▲특별상 등 3개 분야에서 총 12개 부문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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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기장 8경과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지역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작한 홍보 영상 '자연과 힐링, 즐거움까지, 오감만족 기장'을 출품해 관광부문 최우수 콘텐츠로 평가받았다. 이 영상은 기장의 대표 명소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해 자연·문화·레저가 공존하는 지역의 복합 관광 매력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으며,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서 기장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1회에 이어 올해도 기장군이 홍보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관광부문 대상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진 기장군의 가능성과 이를 전략적으로 알리는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장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방식을 통해 명품 관광도시로서 기장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종복 기장군수(가운데)와 기장군청 직원들이 홍보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운데)와 기장군청 직원들이 홍보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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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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