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카페 직원들을 보면서 어느새 다가온 연말을 문득 실감한다. 하루하루는 느린 듯하지만, 쌓이고 나면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한 해가 끝나 간다. 돌아보면 늘 그렇듯,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간다. (김포 운양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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