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내년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총사업비 11억원 확보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노후 농기계 교체로 농업 생산성 향상 기대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과 "노후 임대농기계 대체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전했다.
고령군은 지역 균형 발전과 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신청했다.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사업에 선정되며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새 사업소를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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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후 농기계 대체 사업을 통해 잦은 고장과 파손으로 농기계 임대에 불편을 겪던 임대 농기계를 교체하기 위해 2억원의 추가 사업비도 확보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 읍·면으로 임대사업소를 확대해 농업 노동력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 등 농업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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