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월 20회 과정 마무리…배움·나눔 실천

영암군민아카데미 3기 수료식. 영암군 제공

영암군민아카데미 3기 수료식. 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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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은 17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영암군민아카데미 제3기 수료식'을 열고 올해 운영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영암군민아카데미는 지역민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3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인문학·자기계발·지역문화 이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마련돼 군민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쌓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영암군민아카데미 제3기 원우회가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배움을 나눔으로 이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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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군민아카데미를 통해 영암의 평생학습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군민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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