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종사자 맞춤 서비스… BNK부산은행·KAC, 동반성장 업무협약
공항 입주기업 금융지원 확대키로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19일 오전 김해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KAC)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은 한국공항공사 임직원과 김해국제공항 내 상주 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협약은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 공항 내 다양한 상주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안정적인 금융환경 조성과 고객지원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에게 ▲예·적금 금리우대 ▲주택담보대출 금리 우대 ▲직장인 대출 금리 우대 ▲각종 금융수수료 면제 등을 제공한다. 또 김해 국제공항에 근무하는 입주기업 종사자들에게는 각종 우대혜택과 매출채권 조기 정산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과 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이 공항산업 권역 내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주기업의 안정적 업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한국공항공사 임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고 향상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공항 상주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