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엠로, 해외 사업 순조롭게 진행 중"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엠로 엠로 close 증권정보 058970 KOSDAQ 현재가 23,5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6% 거래량 47,763 전일가 23,8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케이던시아, 글로벌 보안 인증 'SOC2 타입2' 획득 엠로, 파트너 포털 신규 오픈…우수 파트너 중심 생태계 넓힌다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에 대해 해외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엠로는 올해 3분기에 매출액 213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2%, 92.8% 감소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차세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5개 분기 연속 2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갔다"면서도 "다만 높은 기저효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기술 기반 매출액 비중이 39.6%를 기록했음에도 대규모 인력 채용 및 글로벌 SRM SaaS 플랫폼 개발비 증가로 전체 수익성은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엠로가 올해 매출액 854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액은 7.5% 늘고 영업이익은 79.2% 감소한 규모다.
윤 연구원은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 전반에서 투자 집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차세대 SRM 프로젝트 매출이 4분기 초까지 반영됨에 따라 안정적인 외형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고정비 상승효과에 더해 4분기까지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익성은 훼손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아울러 "올해 부진한 실적에도 투자자 관심은 내년 해외 사업으로 향할 것"이라며 "엠로는 최근 글로벌 SRM 사업과 관련해 최근 북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다양한 영업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시일 내에 유의미한 계약 성사가 가능할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