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성료…북부권 대학생 혁신 역량 빛났다
경기콘진원 창업경진대회서
신한대 '멍스텝',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5 북부권역 지역연계 강화 지원 학생 부문 창업경진대회'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이 지난 1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듬홀)에서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2025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통합행사 내에서 진행되었으며, 경기 북부권 12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선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기술·콘텐츠·헬스케어·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신한대학교 교내 입주 기업 '멍스텝'은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이노베이션 어워드상을 수상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분석, 모의 데모데이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협력 대학 창업팀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왔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올해 대회는 경기 북부권 대학생들의 혁신 역량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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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챌린지는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의정부시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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