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시즌 패스 불필요
구독료 인상 여부는 밝히지 않아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애플은 내년부터 애플TV 구독 서비스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독을 기본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MLS 경기를 시청하려면 애플TV 구독과 별개로 MLS 시즌 패스를 구독해야 했다. 내년부터는 애플TV 구독만으로 모든 MLS 경기를 추가 요금 없이 볼 수 있다. 다만 내년 애플TV 구독료를 올해 수준으로 유지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애플TV+는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월 6500원에 제공한다. MLS 시즌 패스는 별도 구매 시 연 14만9000원, 월 2만2000원이며, 애플TV+ 구독자는 연 11만원, 월 1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AD

에디 큐 애플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애플 뉴스룸을 통해 "다음 시즌부터 전 세계 더 많은 팬에게 MLS를 애플TV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애플 오리지널뿐 아니라 모든 MLS 경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건 전 세계 팬들에게 커다란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