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인생 첫걸음 프로젝트'로 고3 청소년 인생 설계
진로·자립 역량 강화 클래스 운영
순천시는 수능을 마친 고3 전환기 청소년들이 사회에 활기차게 디딜 수 있도록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인생 첫걸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순천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기획한 맞춤형 실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 총 350명을 대상으로 금융·AI·생활기술·진로탐색 등 '진짜 삶에 필요한 스킬'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첫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에서 ▲금융 이해교육 ▲HOME AI 프로젝트 ▲사이언스 패밀리데이 등을 통해 돈 관리와 투자, 로봇제어 등 미래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특히,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구 및 강사 지원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음 프로그램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노션으로 포트폴리오 만들기 ▲슬기로운 집밥생활 ▲일본어 첫 여행 준비하기 등 실생활 밀착형 클래스가 진행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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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험이 끝난 뒤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인생 출발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용 중심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준비 및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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