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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수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첫삽'…내년 8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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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96억원 투입
국수리 주민 복지·여가 책임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 양서면 국수리 397-2번지 일원에서 국수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양서면 동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국수 다목적 체육센터'가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3일 양서면 국수리 397-2번지 일원에서 국수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3일 양서면 국수리 397-2번지 일원에서 국수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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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과 윤순옥 의원, 박명숙 경기도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국수 다목적 체육센터는 수계기금 45억 원, 도비 15억 원, 군비 36억 원 등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되며, 국수생활체육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56㎡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다목적체육관, 강의실, 샤워실, 창고 등이 마련되며, 2층에는 헬스장, 요가실, 탈의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8월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수 다목적 체육센터는 지역 복지와 여가, 건강을 함께 고민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업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양서면 기관·단체장님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양서면 균형 발전을 위해 국수리 일원 도로를 확장·정비하고, 국수생활체육공원 하천변에 인도교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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