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지지 선언
"주광덕 후보, 노동 가치 존중·현장 목소리 경청 적임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이어 한국노총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릴레이 지지 선언 이어져
19일 사단법인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가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주광덕 후보는 평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왔다"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땀 흘리며 행동으로 증명해온 주광덕 후보의 진면목을 잘 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첫째,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장이고 둘째,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갖췄고 셋째, 확실한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도약을 이끌 전문가라는 3가지 이유로 주광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날 경기장애인부모연대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사회 각계각층의 연쇄 지지가 이어져 화제다. 이는 거대 여당의 독주 속에서도 남양주 지역 내 주요 노동·복지·사회 단체들의 민심이 주광덕 후보에게 급속도로 결집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시정운영에 시민들이 공감하여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주 후보는 "언제나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보내주신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동자가 보람을 느끼고,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 남양주'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주광덕 후보와 경기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권리 보장 및 맞춤형 주거서비스 도입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및 주간활동서비스 확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장애인 가족 지원 체계 강화(휴식·상담) ▲영유아기 조기 개입 및 발달지원 서비스 전면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에 대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