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환자 이송지침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병원장 박남철)은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병원 강당에서 부산지역 119 구급대원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센텀종합병원이 부산 119 구급대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센텀종합병원 제공

센텀종합병원이 부산 119 구급대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센텀종합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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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연계를 강화하고 구급대원들의 현장 응급처치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각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161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센텀종합병원이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서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이송지침을 공유하는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병원 측은 이번 교육이 응급 현장과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환자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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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종합병원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119 구급대원들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응급 환자 발생 시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소방본부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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