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3분기 매출 4000억원 돌파…전년 比 16%↑
영업이익 130억원
로봇청소기·BMW향 공급 확대 성장 견인
팅크웨어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4129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신형 로봇청소기(로보락 S9 등)에 대한 높은 수요와 BMW향 공급 물량 확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4분기에는 빅스마일데이 및 블랙프라이데이 등 각종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도플랫폼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해외 시장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최근 벤츠코리아와 블랙박스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샤오미 공식 온라인파트너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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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유통하는 로보락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확대되며 국내 1위 자리를 공고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태블릿, 모니터, 계절가전 등의 온라인 유통을 새롭게 담당하게 된 점 역시 잠재적 외형 성장 요인으로 평가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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