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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롯데케미칼, 주가 상승 뒷받침할 펀더멘털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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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3일 롯데케미칼 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이를 뒷받침할 펀더멘털 개선 부족을 이유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영업적자 132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는 소폭 상회했다. 기초소재(올레핀, 아로마틱, LC Titan 및 LC USA) 부문은 대산공장 정기 보수 및 LC USA 가동 차질로 인해 영업적자 122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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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 부문 영업이익은 575억원으로 전방 산업 수요 감소에도 고부가 제품 판매로 견조한 수익성 유지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영업적자는 343억원으로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영업적자 207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초소재 영업적자는 1809억원으로 적자 확대 예상되는데, 이는 최근 중국 NCC 신규 도입에 따른 시황 약세와 인도네시아 공장 추가 가동에 따른 적자 확대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조 연구원은 최근 투자 심리 개선을 이유로 롯데케미칼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1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조 연구원은 "최근 한국 주식시장 강세 및 저 PBR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면서 "그럼에도 인도네시

아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영업 적자 확대와 아시아 화학 시황 부진 심화 등 주가 상승에 상응하는 펀더멘털 개선 요인은 제한적이기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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