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1일 원주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 후 지역 농산물 유통과 먹거리 순환 체계의 핵심 거점인 원주푸드종합센터를 방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원주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 후 지역 농산물 유통과 먹거리 순환 체계의 핵심 거점인 원주푸드종합센터를 방문해 원강수 원주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원주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 후 지역 농산물 유통과 먹거리 순환 체계의 핵심 거점인 원주푸드종합센터를 방문해 원강수 원주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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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일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 총리는 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소분장·가공실·저온저장고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농산물의 선별·유통 과정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 이상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센터 저장능력 확충과 물류 시설 현대화에 국비 20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센터는 개관 후 10여 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저장시설 용량 한계 등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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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푸드종합센터는 지난 2014년 한강수계기금 30억 원과 지방비 42억5000만원 등 총 72억5000만원이 투입돼 설립된 공공 물류 시설이다. 원주권 내 학교(165개교)·공공(원주시청, 대안학교 등)·군(8급양대, 11사단 등) 등 시민 8만여 명에게 식자재를 공급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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