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트럼프, 월가 CEO들과 비공개 만찬…다이먼 등 참석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2일 백악관서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금융업계 경영진을 초청해 만찬을 가질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CEO), 아데나 프리드먼 나스닥 CEO,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래리 핑크 블랙록 CEO, 테드 픽 모건스탠리 CEO 등이 초청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오후 7시 30분에 주최하는 비공개 만찬을 대통령 공식 일정에 포함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월가 CEO들 간 비공개 만찬 개최를 확인했다. 다만 참석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만찬은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와 감당할 수 있는 비용(affordability)으로 인한 정치적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열린다. 이 문제들은 최근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외신들은 이번 만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월가 CEO들과 관계를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당시 감세와 광범위한 규제 완화 공약을 내세워 월가의 지지를 받았다. 이후 기업에 유리한 조항을 담은 감세 법안을 통과시켰고 규제를 완화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수입품 가격을 끌어올려 월가와 백악관의 관계를 시험대에 올려놓았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향한 공격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달간 기업 경영진들과 일련의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지난 9월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팀 쿡 애플 CEO 등 주요 기술 기업 경영진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인공지능(AI) 등 미국 내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JP모건은 지난 9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 기조에 발맞춰 향후 10년간 핵심 산업에 1조50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