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제3회 대학원 오픈랩 페스타 성료
연구 체험·진로 탐색의 장 마련
단국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 체험형 진로 행사 '제3회 대학원 오픈랩페스타(Open Lab Festa)'를 개최했다.
오픈랩페스타는 대학원 연구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연구 주제와 실험 장비, 연구 성과 등을 소개하는 참여형 연구체험 프로그램이다.
학부생이 캠퍼스 내 다양한 전공 연구실을 방문해 체험하고 대학원 진학 과정과 연구 생활에 대해 선배 대학원생과 자유롭게 상담하는 형식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행사는 대학원 진학 상담과 연구실 체험 부스 운영, 교내 교수진 초청 강연, 명사 초청 특강(김영란 전 대법관,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오픈랩페스타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AI·바이오헬스·반도체·의생명과학·인문사회 등 50여개 연구실이 참여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은 학부생에게 연구 과정을 직접 소개하며 멘토-멘티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학부생들은 'Lab 탐방 인증제(스탬프 투어)'를 통해 흥미롭게 연구 문화를 체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이재동 대학원장은 "학부생이 연구실을 직접 체험하는 오픈랩페스타는 대학원 진학 활성화와 연구 인재 양성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의적 연구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대학원 교육의 혁신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