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대백화점 이 장 초반 강세다. 4분기 실적 개선이 전망되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3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5.25%) 오른 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4분기 내수회복과 더해 외국인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전망되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기온 하락과 F/W 신상품 호조 맞물리며 10월 백화점 거래액은 12% 고성장했다"면서 "올해 외국인 매출 목표는 전년비 20% 성장한 6000억원(매출 비중 6%)이며, 면세점 역시 공항점 경쟁 강도 완화로 본업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26년 상위 소득 계층 소비 심리 개선과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 확대로 백화점·면세점 동반 성장 예상된다"면서 "지누스는 관세 인상에 따른 주문량 감소로 부진했으나, 10월부 가격 인상 완료하며 점진적인 정상화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11만원으로 34.1% 상향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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