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전략 성공한 더존비즈온, 3분기 영업익 348억…전년比 73%↑
3분기 매출 1147억원..18.2% 증가
AI 에이전트 시장 안착…해외 진출 본격화
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 close 증권정보 012510 KOSPI 현재가 120,2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7% 거래량 5,489 전일가 12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EQT, 더존비즈온 지분 94% 확보…상장폐지 수순 제주은행, 실시간 재무 기반 비대면 기업대출 서비스 출시 EY한영, 더존비즈온과 AI ERP 고도화 협력나서 은 올해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147억원, 영업이익 34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73.4% 증가한 수치다. 전통적 사업 비수기를 극복하고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내면서 영업이익률은 30.4%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아마란스 10 클라우드로의 전환 가속화와 인공지능 전환(AX) 중심의 경영전략이 사업 전반의 성장을 견고하게 지지하면서 안정적 매출구조를 다진 결과다.
더존비즈온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원 AI'는 출시 1년여 만에 5800개 이상 기업에 도입되며 시장에 정착했다. 또한 프라이빗 AI 출시로 AI 사업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며 공공, 금융 등 폐쇄망 환경까지 확장하는 공고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고객사의 AI와 클라우드 업무 환경 전환을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매출이 증가했다. 제품 전반에서 신규 고객 유입과 클라우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4분기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남은 기간 전 산업계의 AI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혁신 및 제주은행 디지털 뱅킹 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및 일본 현지 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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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X 중심의 기업 정체성 아래 기술 경쟁력과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이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이번 분기 실적으로 증명했다"며 "AX 선도기업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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