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공훈, 끝까지 예우하겠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6일 독립유공자 고(故) 김덕순 지사의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고 김덕순 지사는 1930년 6∼7월경 서울과 경남 마산부 일대에서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 중 신사상 연구를 위한 독서회에 가입해 활동하다 체포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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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김 지사의 항일정신과 공훈을 기려 독립유공자로 서훈했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라며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공훈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이 독립유공자 故 김덕순 지사 유족에 포상을 전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부산지방보훈청이 독립유공자 故 김덕순 지사 유족에 포상을 전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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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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