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5일 엠블던호텔에서 8개 의료기관과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개최된 안산권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안산시 제공

5일 개최된 안산권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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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 ▲플러스재단 단원병원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 기관들은 실질적 응급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고 '안산권 응급의료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상호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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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산·시흥권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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