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취업 성과

경남정보대학교는 반도체과 서승욱 학생이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코리아에 최종 합격했다고 6일 전했다.

경남정보대 반도체과 서승욱 학생.

경남정보대 반도체과 서승욱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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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Lam Research)의 한국 법인으로, 식각(Etching)과 증착(Deposition)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서 씨는 경남정보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하는 기술사관육성사업에 참여해 '취업실전 역량강화 교육'과 '현장연수 프로그램' 등을 이수하며 산업현장 실무 중심 역량을 쌓았다. 또 반도체 전문기업 방문, 반도체대전 참관 등을 통해 최신 공정 기술과 장비 운용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며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학과의 반도체 소자와 장비 운용, 공정제어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 그리고 취업진로팀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이 더해져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이어왔다.


또 자동화설비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기술 전문성을 입증해 채용 전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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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우 경남정보대 기술사관육성사업단장은 "이번 합격은 학생의 노력과 함께 학교의 실무형 전공교육과 체계적 취업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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