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행정통합 충청의 미래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왼쪽부터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범인 금산군수(사진=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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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30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충남도와 금산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민선 8기 4년 차 시·군 방문 일정으로 금산군 다락원을 찾아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엑스포나 박람회는 한 지역에 세 번 이상 지원을 못 하게 돼 있는 규정이 있다"면서 "만약 규정 개정이 힘들다면 충남도와 금산군만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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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은 충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국회에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2월까지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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