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어방송과 콜라보, 22개국 유학생 참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가 오는 6일 부민캠퍼스에서 '부산영어방송과 함께하는 DONG-A International Day'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부산영어방송(BeFM) 프로그램 'All-Star English'와 협업, 지역 주민과 유학생의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정주 의식 제고에도 초점을 맞췄다.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We Are K' 공개방송 무대가 마련된다. 가수 김조한, 러블리즈 예인, 개그맨 이상훈, DJ 페리, 김지윤, 부산영어방송 신민수,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등이 참여해 관람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 중국·일본·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미얀마 등 유학생팀과 아리안팀(국악), BASTARZ(댄스),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전통놀이와 전통의상 체험, 유학생 전통 음식 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 홍보 부스 등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22개국 출신 유학생이 참여해 25개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각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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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총장은 "부산영어방송과의 협업으로 올해 인터내셔널 데이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다양한 문화교류 시간을 갖길 바란다. 동아대는 글로컬대학으로서 대학과 지역 상생을 통해 유학생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대는 현재 52개국 2113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해마다 인터내셔널 데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대 ‘DONG-A International Day’ 포스터.

동아대 ‘DONG-A International Day’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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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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