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게임하고 이자받는 '오락실 적금' 한정 판매
9일까지 30만좌 한도
기본 금리 2%…최대 연 20%
신한은행은 금융에 게임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참여형 적금상품 '오락실 적금'을 오는 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총 30만좌 한도로 판매되는 '오락실 적금'은 8주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며, 우대이자율을 더해 최대 20%를 제공한다.
우대이자율은 가입 2주~7주 차까지 진행되는 같은 그림 맞추기, 떨어지는 5만원 잡기 등 주차별 미션 게임 성적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게임 성적 합산 상위 3% 이내 고객에게는 최고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성취를 느끼는 과정을 통해 저축의 재미를 금융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2030세대에게 저축 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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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은행은 ▲달릴수록 혜택이 커지는 러닝 챌린지 '신한 20+ 뛰어요' ▲매일 야구 관련 퀴즈를 맞히면 즉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쏠야구' ▲시니어 고객을 대상 걷기 챌린지 '신한 50+ 걸어요' 등 참여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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