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가입자 수 30% 이상 증가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 고객에게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는 '노란우산 챙기고, 내수경제 살리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노란우산 챙기고, 내수경제 살리고' 프로모션 이미지.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챙기고, 내수경제 살리고' 프로모션 이미지. 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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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매출 회복 촉진을 위해 노란우산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란우산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고 있다.


프로모션 효과는 가입자 수 등 가시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까지 3개월간 프로모션 혜택을 받은 온라인 가입자 수는 1만8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지급된 소상공인사랑상품권은 총 7억3000만원에 달한다.

노란우산 납입금액은 월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사업소득 규모에 따라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혜택·납입금액 전액에 연 복리 이자 적용·어려울 땐 납입한 부금 내 대출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또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 자문 서비스와 공제가입일로부터 2년간 단체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복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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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소상공인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지역 상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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