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년 창업가들에게 도전화 실행의 메시지 전파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경북TP)는 지난 30일 경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경북TP가 주관하는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호이웃사촌마을 창업가 토크콘서트 with 노홍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천에 위치한 경북TP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가 및 예비창업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노홍철이 연사로 참여해 '준비가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실행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을 받았다.

토크콘서트를 마친 노홍철씨와 청년창업가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TP제공

토크콘서트를 마친 노홍철씨와 청년창업가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TP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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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노홍철은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력과 열정임을 강조하며, '시작이 곧 성장의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책방 겸 베이커리 카페 '홍철책빵'의 모습을 공개한 노홍철의 솔직하고 유쾌한 강연은 참석한 청년창업가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실질적인 영감을 불어넣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역문화 복지 확산이라는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핵심 취지를 구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TP는 지역의 문화·예술·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영천 금호읍을 활력 넘치는 창업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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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창업가들이 서로의 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동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금호이웃사촌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내 청년창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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