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치맥 회동' 이후 교촌에프엔비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31일 오전 9시10분 기준 교촌에프엔비는 전 거래일보다 330원(7.81%) 상승한 4555원에 거래됐다. 장 개장 직후 15.98%의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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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젠슨 황 CEO와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 등은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 매장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황 CEO는 치킨집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 "내일(31일) APEC 정상회의에서 한국 대통령님을 뵙게 되는 걸 정말 기대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한국에서 여러 발표를 준비 중이며 훌륭한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구들과 함께 먹는 치킨과 맥주는 최고다. 그래서 '깐부'는 완벽한 자리"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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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찾은 곳은 깐부치킨이었지만, 이날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중 유일한 상장사인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 close 증권정보 339770 KOSPI 현재가 4,435 전일대비 35 등락률 -0.78% 거래량 53,840 전일가 4,47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교촌치킨 데일리 메뉴 세트당 5000원 무제한 할인" 교촌에프앤비, 임직원 대상 RSU 도입…자사주로 지급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매출 5174억원 달성… 영업이익 349억원 의 주가 급등세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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