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취업사관학교’ 후원…시니어 일자리 창출 '앞장'
한국지방재정공제회,‘취업사관학교’ 전액 후원
12명 재취업 성공 쾌거…임직원 배식 봉사 진행
어르신 취업 지원…사회공헌 활동 나눔 실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30일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영숙)에서 취업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괜찮은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취업사관학교'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정영숙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앞중 왼쪽 네번째)이 30일 '괜찮은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취업사관학교'후원 전달식을 개최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재정공제회는 지역 어르신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본 교육사업에 전액 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 수료자들의 성과와 현장 취업 결과를 공유했다.
'취업사관학교'는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비직(기본소양, 직무이해, 비상 상황 대처법, 안전관리, 고객응대 등) △가사관리직(청소도구 사용법, 서비스 기본 단계, 고객응대기술 등) 분야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하여, 총 48명 중 12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퇴직 후 막막했던 시기에 실질적인 취업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이번 취업사관학교가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여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정영숙 관장은 "재정공제회의 지원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전달식에 이어 재정공제회 임직원이 참여한 '행복 나눔 임직원 배식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공제회는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600여 명에게 건강 간식 '두유' 600개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영양 보충과 세대 간 교류를 통한 정서적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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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42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공제회는 상호부조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ESG 경영 방침에 따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후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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