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APEC 맞춰 경주 매장 전면 리뉴얼
외국어로 응대하고 영업시간도 늘려
BBQ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경주에 위치한 매장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상급 인사 및 관계자들의 숙소로 지정된 소노캄 경주 내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소노캄 경주점'은 매장 리뉴얼 이후 치킨대학의 글로벌 표준 교육을 수료한 인력을 중심으로 배치하고 QCS(Quality, Cleanliness, Service) 점검을 통해 국제 행사에 걸맞는 조리·서비스 품격과 현장 운영 매뉴얼을 강화했다.
'경주 BBQ 한화리조트점'은 이번 APEC 행사 기간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전문 인력을 투입하고, 매장 운영 시간도 자정까지 연장해 해외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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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관계자는 "APEC 개막을 앞두고 매일 찾는 단골고객과 방문·포장 고객이 늘고, 관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체 예약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면서 "해외 57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BBQ의 노하우를 통해 'K-푸드'를 통한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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