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마련…방한물품 지원·한파쉼터 점검
경기도가 올해 첫 한파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보호 대책이다.
경기도는 재해구호기금 22억7000만원을 시군에 교부하고, 취약계층 대상 핫팩·목도리·장갑 등 방한 물품 지원과 한파 쉼터 난방기 수리·점검비 등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파 쉼터의 안전성과 운영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도내 7958개 쉼터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항목은 ▲쉼터 위치의 정확성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난방기구 작동상태 및 안전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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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와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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