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시장 "원주 50만 자족도시, 구체적·현실적 미래 만들 것"
원주시,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2040 장기발전종합계획의 실행 로드맵 구체화 등 논의
강원도 원주시는 29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원주시의 장기 발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도시의 성장 잠재력과 정주 여건을 종합 분석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자족도시 원주의 실현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일자리·주거·교통·문화·복지 등 도시 전반의 성장 발전 전략 연구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원주2040 장기발전종합계획의 실행 로드맵 구체화 ▲원주시의 인구 구조 및 추계 분석 ▲주요 도시 연구 사례 분석 ▲미래 성장축별 발전 전략 ▲부문별 실천과제 등이다.
원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용역을 보완·발전시켜 50만 자족도시 원주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확정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한 도시 확장 계획이 아닌,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향이 원주시의 미래를 더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