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오 前 청와대 교육행정관, 교직 38년 성찰 담은 '김승오의 희망교육' 출판기념회 개최
“모든 아이들이 빛나는 경남교육, 희망교육을 위한 길을 제시합니다”
김승오 前 청와대 교육행정관이 교사에서 교육장까지 38년간 교육 현장과 정책을 두루 경험하며 쌓은 성찰과 비전을 담은 신간 '김승오의 희망교육'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11월 1일(토) 오후 2시, 국립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열리며, 경남 교육의 미래와 희망을 고민하는 도민, 교직원, 학부모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승오의 희망교육' 은 저자가 함양에서 태어나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북상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교육인적자원부 교육연구사, 경남도교육청 장학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교육행정관,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해외(대만,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며 교실과 정책의 최전선, 그리고 세계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한 기록이다.
책은 "우리 교육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현재 교육이 직면한 ▲정책의 현장 괴리 ▲아이들이 입시 속에서 꿈을 잃는 문제 ▲교육 불평등 해소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과 함께, AI 사피엔스 시대에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을 위해 책임 있는 공동체 의식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모든 아이들이 빛나는 경남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길을 제안한다.
김승오 前 청와대 교육행정관은 독자들에게 보내는 초대 메시지에서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걸어온 교육자로서의 길과 미래 교육의 비전을 담은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며 "경남교육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함께 열어갈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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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걸어온 교직 38년의 성찰을 공유하고 "우리는 어떤 인재를 키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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