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달 8일 '손보미 작가' 초청 강연
'나를 만든 문장들' 주제
전북 정읍시는 내달 8일 정읍 신태인도서관에서 손보미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손보미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나를 만든 문장들'이라는 주제로, 소설가가 되기까지 영향을 준 작품·문장에 대해 지역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손 작가는 2009년 '침묵'으로 21세기문학, 2011년 '담요'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젊은작가상·대산문학상·이효석 문학상·이상문학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출간된 '세이프시티'(2025)를 비롯해 '사랑의 꿈'(2023)·'작은동네'(2020) 등 다수의 저서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소설가 김숨·정보라 작가와 정신과 의사 문요한 작가 등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했다"며 "일상 속 쉼이 돼주는 문학작품 저자를 직접 만나는 시간들을 통해 책·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돋아 가까운 동네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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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접수는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담당자에게 문의를 통해 좀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표영길 pyo74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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