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7일 순직해병특검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실장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법무부·외교부·국가안보실 인사들과 공모해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피의자인 이 전 장관을 도피시키기 위해 주호주대사에 임명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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