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구, 웅동초교 외 7개소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나서
올해 총예산 17억원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10개소 안전사고 예방 및 통학로 개선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26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웅동초교 외 7개소가 선정돼 추진하게 되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하고 주의할 수 있도록 시·종점 노면표시,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거나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보도블록 정비, 통학 차량 정차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해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해 동부초교(3억원) 및 풍호초교(6억원) 통학로 정비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예산 8억6000만원을 확보해 웅동초교 외 7개소에 대하여 보도 정비· 교통안전시설·휀스 설치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연내 준공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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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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