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시대, 국가유산 보존·활용 논의

국가유산에 AI 접목…29일 韓전통문화대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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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가유산 콘텐츠 심포지엄'을 연다.


'헤리티지 커넥트 2025 - 국가유산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산업을 잇다'를 주제로, 국가유산청, 한국문화정보원, 학계·산업계 전문가들과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을 논한다.

1부에선 '디지털 아카이브 및 활용'을 다룬다. 유정민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디지털 전환의 흐름과 콘텐츠개발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발표하고, 김용희 국가유산청 과장과 김범환 한국문화정보원 본부장이 정책·기술 전략을 소개한다.


2부 주제는 '콘텐츠 활용 및 인력양성'이다. 박진호 고려대 교수가 혼합현실(MR)·확장현실(XR) 관광버스 사례를 제시하고, 김시로 위프코 대표와 서금택 DWM컨설팅 대표가 3D 에셋 제작과 인력양성 방안을 발표한다. 그 뒤에는 유정민 콘텐츠개발원장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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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국가유산 콘텐츠 활용 모델을 제시해,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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