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금융 분야 전문가' 고상범·김판수 변호사 영입
"태평양 금융그룹 전문성 강화"
법무법인 태평양이 금융 규제 전문가인 고상범 변호사와 부동산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분야 전문가인 김판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고 변호사(연수원 36기)는 IBK기업은행 사내변호사로 재직하며 금융 관련 소송 및 계약 자문을 수행했다. 이후 금융감독원에서 15여년간 재직하며 특별조사국, 저축은행검사국분쟁조정국, 소비자보호총괄국등을 거치며 금융회사 검사·자본시장 조사 및 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내부자거래, 시세조종, 사기적 불공정거래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4~2016년 한국상장사협의회 강의 및 금융감독원 자본시장법상 시장질서교란행위 가이드라인 제정 태스크포스(TF)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김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는 약 10년간 법무법인 지평에서 에너지·인프라 사업개발 및 자금조달 PF, 부동산 사업 개발 및 실물 거래, 펀드 및 리츠 설정, 핀테크 관련 금융규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김 변호사는 다수의 PF 및 펀드·리츠 투자, 기술금융 관련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세계적 법률 전문지 IFLR1000에서 2021년 'Rising Star'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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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금융그룹장인 김학균 변호사는 "금융 규제 및 PF 분야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두 전문가의 합류로 태평양 금융 그룹의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며"두 전문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명확한 법률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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