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한국수자원공사(구미사업단) 합동 인명구조훈련

경북 구미소방서 119구조급센터는 20일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의 최초 신속대응 능력강화와 구조대원의 밀폐공간 유해가스 흡입사고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인명구조 합동교육ㆍ훈련을 실시했다.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의 최초 신속대응 능력강화와 구조대원의 밀폐공간 유해가스 흡입사고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인명구조 합동교육ㆍ훈련을 실시했다./김이환기자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의 최초 신속대응 능력강화와 구조대원의 밀폐공간 유해가스 흡입사고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인명구조 합동교육ㆍ훈련을 실시했다./김이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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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구미소방서(119 구조구급센터)와 한국수자원공사(구미사업단) 간 합동 인명 구조훈련 형식으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및 관계기관의 최초대응 능력 강화를 위하여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미사업단 초기 대응을 위한 호흡보호장비 사용방법 및 밀폐공간 인명구조 방법, 병원 전 응급처치 교육, 협소 및 밀폐공간 사고 대응 향상을 위한 현지 적응훈련 등이 포함됐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재해자 중 사망률이 2명 중 1명으로 일반사고 0.98%보다 약 41배 높고, 구조를 위해 진입한 구조대원 사고도 12.5%로 일반사고에 비하여 상당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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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119 구조구급센터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시 초기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인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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