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렵게 살아난 경기회복 모멘텀을 확산해 나가겠다”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해 국가적 소비 붐업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로 소비 붐업…AI 대전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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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20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전략TF 및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큰 9월, 10월, 11월 카드 추가 사용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있다. 9~10월까지 약 415만 명이 참여해 총 2414억 원이 환급됐다. 환급 대상은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2025년 9~11월 카드 추가 사용액의 20%다. 구 부총리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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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구 부총리는 “정부가 기업 성장을 위한 든든한 도약대가 되겠다”며 “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프로젝트를 조속히 추진하고,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 회복 방안도 신속히 내놓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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