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국정감사 과정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노출한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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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김 의원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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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의원은 전날 과방위 국정감사 도중 지난달 5일 박 의원에게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는데,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의 전화번호가 노출된 바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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