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매년 3천만원 지정 기탁

광주은행이 목포시를 대표하는 여자하키팀 후원을 통해 지역스포츠 저변활동에 기여하기로 했다. 목포시 제공

광주은행이 목포시를 대표하는 여자하키팀 후원을 통해 지역스포츠 저변활동에 기여하기로 했다.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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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이 지역 금융기관의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됐다.


목포시는 14일 광주은행과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하키팀 후원을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고병일 광주은행장, 도·시 하키협회장, 체육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2028년 3년간 매년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을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에 지정 기탁한다. 후원금은 목포시 체육회를 통해 훈련용품 구입 등 선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은 꾸준한 성과로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광주은행의 후원이 전남 유일의 여자하키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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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키팀은 최근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목포신항만운영(주) 역시 2021년부터 매년 1,000만원을 후원하며 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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